저희는 한국계 미국인 가족 소유의 레스토랑입니다. 에반스빌 지역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저희는 지역 사회에 더 많은 다양성을 더할 수 있어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. 저희의 성공은 수석 셰프이자 공동 소유주인 사라 김에게 빚을 졌습니다. 매일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그녀의 헌신은 우리 커뮤니티, 즉 에반스빌 가족에게 사랑으로 만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사명으로 바뀌었습니다. 이것이 바로 강남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.